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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BN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제 6회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공연에서는 부산이 낳은 최고의 마에스트로 오충근 교수의 지휘 아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부산경남 출신의 소프라노 전지영,
피아니스트 김정권,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 첼리스트 양욱진의 협연이 더해져
총 2회, 3천 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가을,
'문화가 강한 도시 부산'을 외치며 출발한 기업사랑음악회는
지역 사회의 성원 속에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매년 초가을 무렵마다 명품 클래식 공연의 기회를 부산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BN그룹과 대선주조는 향토기업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적극적인 메세나 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산의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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