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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비엔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마에스트로 오충근을 중심으로 KNN방송교향악단이 공연을 이끌었고, 협연으로 플루티스트 최나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해 1,400여명의 부산 시민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는 부산 시민들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문화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지역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해마다 대규모 클래식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1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매년 기대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비엔그룹·대선주조는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더욱 보탬이 되는 향토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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